2일차입니다. 아침으로 놋케동을 먹을수 있는 아오모리 교사이센터에 갔습니다. 메인 카운터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티켓을 사용하여 밥 위에 올라가는 메뉴를 직접 정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자주 찾는 관광지가 아니다보니 대만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둘쨋날의 첫 일정으로 핫코다산을 방문합니다. 아오모리역에서 JR버스 핫코다호를 탑승하였습니다.(현재 구글맵에서는 미즈우미호라고 표기되지만 핫코다호로 변경되었습니다.)
버스의 회사가 JR임으로 추가적인 운임을 지불할 필요 없이 JR동일본 도호쿠 패스를 이용하여 무료 탑승이 가능하였습니다.

버스가 다니며 주요 지점들에서 정차하여 사진을 찍을 타이밍을 주었습니다. 아쉽게도 반대쪽에 탑승하여 좋은 품질로 사진을 찍진 못했습니다.


핫코다 로프웨이 케이블 카 티켓을 결제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러갑니다. 케이블 카 내에 100명 가량이 탑승할수 있음으로 줄이 길지만 금방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올라갈수록 보이는 설산입니다. 5~10분이면 정상에 금방 도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도 담을수 없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햇빛이 눈에 반사되어 눈이 상당히 아플수 있음으로 선글라스를 지참하신다면 좋을듯합니다.

1시간여동안 산 위에서 촬영 이후 아오모리로 돌아가기위해 내려왔습니다.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음으로 시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사진은 스카유온천으로 가는 버스지만 반대방향으로도 운행합니다. 3시즈음이 마지막 버스임으로 한시간전에 미리 와서 줄서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제설작전에 도움을 주고있다는 자위대 차량을 볼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보통 눈 오는 지역이 아니다보니 중장비로 제설하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일차 아침, 아오모리를 떠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숙소 근처의 버스정류장에서 신아오모리로 가는 버스를 탑승하기로 합니다.
구글맵상에선 아오모리시영버스만 보였지만 같은구간을 운행하는 코난버스도 중간중간 있으니 버스가 선다면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신칸센 열차와 선로입니다. 눈의 영향으로 인해 선로 근처에서 물을 뿌리며 제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아오모리 -> 모리오카 구간을 승차하였습니다. 모리오카 냉면을 먹었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한국의 냉면의 면을 생각하면 안될듯 합니다.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모리오카역은 도쿄역에서 출발한 하야부사 코마치 열차가 중련을 해제하는 역으로 아키타신칸센을 탑승할수 있었습니다.

타자와코를 보기 위해 타자와코역에 왔습니다. 타자와코순환버스는 자주 다니지 않음으로 시간표를 유의해야합니다.

한국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중 하나로 관련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역의 디자인이 인상적이였는데 일본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합니다. 역의 크기는 작은편입니다.
버스는 일반적인 시내버스임으로 캐리어등을 역의 코인락커나 여행자센터에 맡기는편이 좋습니다. 여행자센터에 맡길경우 캐리어 개수당 500엔, 오후 5시까지 가져가야합니다.
3시즈음에 출발하는 타자와코 순환버스의 타자와코역 도착 시간이 4시 50분대이지만 이 버스가 5시 이후에 도착하더라도 여행자센터에 맡긴 짐을 찾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해가 지고나니 사실 보기엔 좋지 않았습니다. 핫코다산보단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온다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타자와코에서 아키타로 가는 티켓을 끊은 이후 코마치 열차에 탑승합니다. 아키타 - 모리오카까지의 구간은 전선 단선으로 많은 역에 정차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마라기역에서 열차를 돌려 운행함으로 아키타역에 도착하기 직전엔 역방향으로 탑승하였습니다.


아키타역에는 아키타견의 전시물을 만들어뒀습니다. 포토존 느낌인듯 합니다.


숙소는 JR동일본에서 운영중인 메트로폴리탄 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역사와 바로 이어져있어 바로 갈수 있다는점이 장점이였습니다.
열차 플랫폼을 볼 수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창문을 열어두면 중간중간 역 안내방송이 들리지만 열차 운행 빈도가 낮음으로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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